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 케리건/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사령관 능력(케리건) == ||<-10> || ||<-9> {{{#000000 '''케리건'''}}} || ||<-10> || ||<|8> [[파일:btn-unit-zerg-kerriganinfested.jpg]] || {{{#000000 변이 갑피 / 체력 / 에너지}}} || {{{#000000 속성}}} || || 200 / 800[→1000] / 100[* 군단의 심장 캠페인처럼 빠르게 재생된다.] || 생체 - 사이오닉 - 영웅 || || 공격력 || 사거리 || || 40(마스터 힘 적용시 70) || 3[* 도약 공격 스킬효과로 인한 사거리 3 감소가 포함된 최종 능력치.] || || 무기 속도 || 대상 || || 1.5 || 지상 / 공중 || || 방어력 || 이동 속도 || || 3 || 2.95[* 사이오닉 돌진 스킬효과로 인한 추가 이동속도 포함.] || ||<-10> || || {{{#000000 비용}}} ||<-9> [[파일:SC2_Coop_Abathur_time_zerg.png|width=25]] 240(최초) / [[파일:SC2_Coop_Abathur_time_zerg.png|width=25]] 60(부활) || || {{{#000000 설명}}} ||<-9> 케리건은 원시 칼날 여왕입니다.[* 3번째 위신인 적막한 여왕을 선택하면 이 문장이 "케리건은 강력한 영웅입니다."로 변경된다.]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강한 공격과 파괴적인 사이오닉 능력을 펼칩니다. || ||<-10> || ||<-9> {{{#000000 '''사용 기술'''}}} || ||<|2> [[파일:Leaping_Strike.jpg|width=60]] ||<-9> {{{#000000 '''도약 공격''' (Q)}}} || || {{{#000000 기본}}} || {{{#000000 무자비 적용}}} || || {{{#000000 비용}}} ||<-9> [[파일:SC2_Coop_Abathur_energy_zerg.png|width=25]] 50[→40] || || {{{#000000 설명}}} || 케리건이 대상에게 도약해서 150의 피해를 줍니다.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대상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케리건이 대상에게 도약해서 300(마스터 힘 적용 시 390)의 피해를 줍니다.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대상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000000 마스터 힘}}} ||<-9> '''주 능력 공격력 및 공격속도'''[br]케리건의 도약 공격, 사이오닉 돌진의 피해량이 늘어나고 공격속도가 빨라집니다. || || {{{#000000 업그레이드}}} ||<-9> [[파일:Leaping_Strike.jpg|width=60]][br]'''무자비'''[br](사령관 레벨 3) || ||<-10> || ||<|2> [[파일:SC2_KerrPsionicShift_Icon[1].jpg|width=60]] ||<-9> {{{#000000 '''사이오닉 돌진''' (W)}}} || || {{{#000000 기본}}} || {{{#000000 무자비 적용}}} || || {{{#000000 비용}}} ||<-9> [[파일:SC2_Coop_Abathur_energy_zerg.png|width=25]] 50[→40] || || {{{#000000 설명}}} || 케리건이 적을 향해 질주하여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50의 피해를 줍니다. ||케리건이 적을 향해 질주하여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 100(마스터 힘 적용 시 130)의 피해를 줍니다.|| || {{{#000000 마스터 힘}}} ||<-9> '''주 능력 공격력 및 공격속도'''[br]케리건의 도약 공격, 사이오닉 돌진의 피해량이 늘어나고 공격속도가 빨라집니다. || || {{{#000000 업그레이드}}} ||<-9> [[파일:Leaping_Strike.jpg|width=60]][br]'''무자비'''[br](사령관 레벨 3) || ||<-10> || || [[파일:SC2_Kerrigan_AC_-_AssimilationAura[1].png|width=60]] ||<-9> {{{#000000 '''동화 오라''' (E)}}} || || {{{#000000 비용}}} ||<-9> 재사용 대기시간: 120[→96] || || {{{#000000 설명}}} ||<-9> 주위의 모든 적이 죽을 때 자원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 ||<-10> || || [[파일:Immobilization_Wave.jpg|width=60]] ||<-9> {{{#000000 '''구속의 파동''' (D)}}}[br](사령관 레벨 2) || || {{{#000000 비용}}} ||<-9> 재사용 대기시간: 600(최초) / 180[→144] || || {{{#000000 설명}}} ||<-9> 케리건 주위 넓은 반경 내의 적에게 100의 피해를 주고 10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 || {{{#000000 마스터 힘}}} ||<-2> '''강화된 구속의 파동'''[br]구속의 파동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3.33%씩 최대 100%, 총 200) || ||<-10> || || [[파일:SC2_Coop_Abathur_burrow.png|width=60]] ||<-9> {{{#000000 '''잠복''' (R)}}} || || {{{#000000 설명}}} ||<-9>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적을 공격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며 탐지 기능 없이는 위치가 발각되지 않습니다. || || [[파일:SC2_Coop_Abathur_unburrow.png|width=60]] ||<-9> {{{#000000 '''잠복 해제''' (R)}}} || || {{{#000000 설명}}} ||<-9>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 ||<-10> || ||<-9> {{{#000000 '''지속 능력'''}}} || || [[파일:SC2_Coop_Kerrigan_Tissueassimilation.jpg|width=60]] ||<-9>'''변이 갑피'''[br](사령관 레벨 1)[br]케리건이 적에게 준 피해의 30%를 추가 생명력으로 얻습니다. 이 추가 생명력은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 [[파일:Fury.jpg|width=60]] ||<-9>'''격노'''[br](사령관 레벨 10)[br]케리건의 공격 속도가 공격할 때마다 10%만큼 증가하여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 [[파일:Queen_of_Blades_talent.jpg|width=60]] ||<-9>'''칼날 여왕'''[br](사령관 레벨 15)[br]케리건의 에너지 재생 속도가 50%(마스터 힘당 1.5%씩 최대 45%, 합연산 최대 95%)으로 만큼 증가합니다.|| ||<-10> || ||<-9> {{{#000000 '''연구 필요'''}}} || || [[파일:SC2_Coop_Zagara_heroicfortitude.png|width=60]] ||<-9>'''영웅의 인내'''[br]케리건의 최대 생명력이 200만큼 증가합니다. 생명력 재생 속도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 [[파일:SC2_Coop_Kerrigan_ChainReaction.jpg|width=60]] ||<-9>'''연쇄 반응'''[br]케리건의 공격이 대상에게 일반 피해를 준 뒤 주위 적들에게 튕깁니다. 최대 넷의 추가 대상에게 10의 피해를 줍니다.|| || [[파일:SC2_Coop_Kerrigan_AbilityEfficiency.jpg|width=60]] ||<-9>'''능력 효율'''[br]케리건이 사용하는 능력의 에너지 소모량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20%만큼 감소합니다.|| ||<-10> || 케리건은 패널 스킬이 전무하며, 케리건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스킬들이 이를 대체한다. 다른 사령관이 특성으로 패널 스킬을 강화받는 것도 케리건의 경우 본인 강화로 바뀌어 있다. 케리건은 부화장 옆에 조종 불가능한 고치 상태로 시작하고 4분이 지나야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일단 케리건이 나오면 초반 공세는 대부분 케리건 혼자서도 방어 가능하지만 어려움 이상 코랄의 균열처럼 공세가 빨리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어 난이도부턴 케리건만 믿고 배 째라 식으로 있는 건 금물. 공세가 늦은 맵이라면 상관없지만, 빠른 공세가 오는 맵을 숙지해서 그런 맵이 걸린다면 가시 촉수, 저글링과 여왕 등 최소한의 방어병력을 마련해야 한다. 어떤 맵은 공세가 애매하게 빨라서 프로토스나 해병, 바퀴 공세가 걸린다면 케리건이 등장하는 4분을 넘기지만 저글링, 사신, 화염차 공세라면 케리건이 나오기 전에 도착할 수도 있는데, 이런 맵에서는 마찬가지로 방어병력을 마련하거나 여왕과 일꾼 뺑뺑이로 케리건 나올 몇 초를 버티거나 해야 한다. 협동전 사상 최강의 존재인 케리건의 존재는 아군 진영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사실상 무제한으로 존재 가능한 데다가 사망해도 재소환 쿨타임이 겨우 1분밖에 안 되는 패널 소환수급으로 볼 수 있다. 마스터 힘을 전부 케리건 관련 능력으로 몰빵한다면 혼자 무쌍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케리건의 존재로 본인은 물론 동맹 사령관까지 배째라 식 운영이 가능하며, 케리건으로 공세 및 목표를 방어, 수행하면서 테크를 올리고 물량을 모으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케리건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아주 어려움에서조차 약간의 컨트롤만으로 케리건 원우먼쇼가 가능해서 무척 게임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 케리건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후반 공세나 마지막 방어기지를 단신으로 쉽게 격파할 수는 없다. 특히 구속의 파동 이외의 공격기가 먹히지 않는 공중 유닛에 매우 취약해 공중 공세가 상대면 중반부터 힘이 빠진다. 컨트롤 여부와 공세, 맵에 따라 마지막까지 케리건 혼자 깨는 것도 가능할 수 있긴 하지만 시간과 컨트롤의 낭비가 되고 동맹의 부담을 높이는 짓이다. 케리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신과 아군이 자원이나 비용(아둔의 창 에너지 등) 낭비 없이 4분 이후의 초반을 버티면서 빌드를 타게 해주는 동시에 자원도 조금 부스팅해 주는 것으로, 십여 분이 지나 주력병력이 쏟아져나올 때까지 버텨줬다면 충분히 할 것을 다 한 것이다. 그 뒤까지도 케리건 혼자 싸울 필요는 없다. 힘싸움은 히드라나 뮤탈 등 자신의 병력 및 그때까지 편안하게 테크를 타 병력을 쏟아내고 있을 동맹의 주력에게 맡기고 케리건은 구속의 파동이나 위험한 표적 저격을 통해 부대를 보조하는 식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면 된다. 아래는 케리건을 다룰 때 알아두면 좋은 요령들이다. - 케리건은 구속의 파동을 사용하기 위해 점프하는 것을 시작해서 바닥에 다시 닿을 때까지 완전한 무적 상태가 된다. 따라서 케리건이 죽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회피와 역습을 겸해 구속의 파동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죽음의 밤]]에서 혀감염충의 촉수 공격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촉수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구속의 파동을 사용하면 무적 판정 때문에 기절하지 않는다. 단 영웅 유닛에게는 둔화만 거니 위기 탈출 시 끝까지 집중할 것. - 적의 방어선을 치고 빠질 때나 위협적인 적 유닛을 제거하기 위한 테크닉으로, 원거리에서 도약 공격을 해당 유닛에게 명령 예약으로 두 번 지정하면 순간적으로 도약 공격이 두 번 발동되어 적 하나에게 600의 피해를 가할 수 있다. 또한 도약 공격으로 목표에게 착지함과 동시에 사이오닉 돌진을 도약 공격의 반대쪽으로 사용하면 적 하나에게 400의 피해를 가하면서 동시에 적의 화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케리건은 1000의 체력, 빠른 재생력과 변이 갑피와 '''무장갑'''이라는 축복받은 특성 덕분에 무척 튼튼한 유닛이 맞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장갑을 타지 않는 강력한 일반형 공격이나 기술[* 깡대미지(dps)가 높은 토르, 지뢰, 밴시, 해방선, 무리군주, 파괴자, 분열기, 폭풍함, 혼종 파멸자 등이 해당된다.]에는 평소보다 빠르게 쓰러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적들을 상대로 구속의 파동 없이 뛰어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 케리건의 사이오닉 돌진은 은폐나 잠복 여부에 상관없이 적 지상군을 타격할 수 있다. 따라서 감시군주의 부재 시 적에 유령, 암흑 기사, 군단 숙주, 가시지옥 등의 지상유닛은 케리건의 스킬로 처리해야 한다. 구속의 파동 역시 마찬가지이며 심지어 이 쪽은 지속시간 동안 은폐나 잠복 유닛들을 드러내기까지 한다. 사실 대부분의 지상 은신유닛들은 스킬로 처리가 가능하나, 밴시가 대공이기 때문에 케리건이 처리할 수 없고 3-4기만 모여도 케리건이 금방 녹아내린다. 위급할 때는 구속의 파동이라도 써야겠지만, 여유가 있을 때 밴시를 잡는 요령은 주변 본인과 아군 지상군을 모두 치운뒤, 케리건 혼자 밴시 밑에서 버로우를 반복하는 거다. 버로우를 하면 밴시는 은신을 풀고 다시 나오면 은신하기 때문에, 이를 계속 반복하여 밴시의 마나가 말라 은신을 못하게 되면 그때 친히 징벌하면 된다. 물론 그 때까지 시간이 꽤 소모되므로 가급적이면 오메가망의 도움을 받자. - 혼종 파멸자의 플라즈마 폭발이 케리건을 급사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강력한 타겟팅 스킬들을 피하는 요령이 바로 오메가망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메가망을 부대 지정한 뒤 해당 기술의 선딜레이가 보이는 순간 오메가벌레 소환 → 케리건 들이기를 사용하면 조준을 풀어버릴 수 있다. 조준 중에 케리건을 들이면 케리건이 다시 나올 때 바로 재시전하므로, 화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투사체가 날아올 때 오메가망에 넣어주는 게 제일 좋다.[* 팁이라면 울트라를 제외한 유닛의 피통이 낮아서 로키나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가 날아 올 수 있는데, 주변에 오메가망을 먼저 깔아주면 그곳에다 야마토 포를 시전해준다. 우선 순위가 높은지는 불명.] 물론 위에 서술한 구속의 파동 무적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혼종 파멸자가 있는 곳에는 대부분 병력이 밀집해 있으므로 그곳에 써서 손해볼 것은 없다. - 케리건은 지상군 위주로 조합할 경우 히드라리스크가 대공을 전담하게 되는데, 히드라리스크의 체력은 업그레이드를 해도 100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해방선, 전투순양함, 폭풍함, 우주모함, 정찰기, 예언자, 무리 군주 같은 고화력 공중 유닛들에게 무척이나 약하다. 더군다나 이 유닛들은 혼자 오는 것이 아니라 공세의 다른 유닛들과 섞여 오기 때문에 무작정 점사를 하기도 어려우며 혼종이 섞여 오거나 대규모 공세라면 큰 손해는 불가피하다. 이러한 약점을 구속의 파동과 오메가망을 연계하는 테크닉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은데, 오메가망에 히드라리스크를 모두 넣어놓은 상태에서 케리건이 공세에 구속의 파동을 사용한 다음 즉시 오메가망을 공세의 한복판의 소환하여 히드라리스크를 뽑아내 기절이 풀리기 전에 화력으로 몰살시키면 된다. 구속의 파동 후 오메가망을 통해 적진 한복판에서 모든 유닛을 쏟아붓는 방식은 비단 히드라뿐만 아니라 모든 공격 면에서 입구서부터 꾸역꾸역 밀고들어가는것보다 훨씬 공격력이 좋다. 구속의 파동에 쿨이 돌더라도 케리건으로 먼저 들어가 어그로를 끌고 오메가망으로 일제소환할 수도 있다. 대신 이 경우 [[감염충|범위]][[고위 기사|기들]]을 극히 조심할 것. '''케리건 능력''' * '''도약 공격 (Leaping Strike)''' 케리건의 기동성을 책임지는 기술. 에너지 50[*A 능력 효율 적용시 40.]을 소모하여 지정 위치 혹은 대상 단일 적에게 도약해 150의 피해(3레벨 이후 300, 마스터 힘 최대 적용 시 390)를 가한다. 능력 시전 사정거리는 6이며[* 무자비 특성은 12], 지속 효과로 기본 공격력 10 증가, 일반공격 사거리 3 감소한다. 주로 혼종을 제외한 고급 지상유닛과 방어건물, 장애물 철거에 주로 쓰인다. 도약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메뚜기처럼 뛰어오를 수 있고 저글링 랩터처럼 언덕을 도약할 수 있지만 시야가 확보될 경우에 가능하다. 또한 그 강력한 불멸자도 이 스킬로 일격사시킬 수 있다. 단점은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 * '''에너지 폭발 (Kinetic Blast)''' '''적막한 여왕''' 위신 선택시 도약 공격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대상 유닛 및 구조물에게 즉시 150(3레벨 이후 300, 마스터 힘 최대 적용시 390)의 피해를 준다. 시전 사정거리는 9이며, 소모 에너지는 도약 공격과 같은 50[*A ]. 이동기로 사용할 수 없어 기동성은 느려지지만, 적을 저격하는데에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캠페인과는 다르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으므로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무한 난사도 가능해졌다. 기존 케리건이 불리했던 공중 유닛과의 상성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 * '''사이오닉 돌진 (Psionic Shift)''' 지정 위치까지 돌진해 경로상의 모든 적(건물 포함)에게 50의 피해(3레벨 이후 100, 마스터 힘 최대 적용 시 130)를 준다. 소비 에너지 50[*A ]. 지속 효과로 이동 속도 30% 증가를 받는다.[* 도약 공격과 사이오닉 돌진의 지속 효과는 캠페인에서의 본판과 달리 스킬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고정된 자체 스펙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대부분 체력이 약한 적 유닛을 처치하는 데 적합하다. 위의 도약 공격과 사이오닉 돌진을 조합하면 웬만한 지상 유닛을 밀어버릴 수 있다. 돌진 도중에는 충돌 크기를 무시해 유닛들을 관통해 지나다닐 수 있지만, 건물과 공성 모드 중인 공성 전차는 뚫지 못하며 가장자리를 돌아가게 된다. * '''파괴의 손아귀 (Crushing Grip)''' '''적막한 여왕''' 위신 선택시 사이오닉 돌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좁은 범위 내의 적 유닛들을 5초 동안 기절시키며 그 시간에 걸쳐 25(3레벨 이후 50, 마스터 힘 최대 적용시 65)의 피해를 준다. 은폐 및 잠복한 유닛은 기절시간 동안 위치가 드러나며 영웅은 기절이 아닌 둔화되는 것으로 효과가 저하된다. 소모 에너지는 75[* 능력 효율 적용시 60.]이며, 시전 사정거리는 7. 에너지 폭발과 마찬가지로 캠페인과는 다르게 재사용 대기시간은 없다. 돌진과는 달리 공격력과 범위가 적은 관계로 적의 물량을 대응하는 능력은 약해지지만, 공중도 영향을 끼치고 기절을 주기 때문에 단독 행동보다는 주력군과 함께할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참고로 캠페인에서는 전기 충격같은 이펙트에 영향을 받은 적들은 중력자 광선에 당한 듯한 모션이 나왔었지만, 협동전에서는 구속의 파동을 복붙했다. * '''동화 오라 (Assimilation Aura)''' > '''"자원을 동화시킬 시간이다."''' > '''"적이 곧 자원이 될 것이다!"''' > '''"적의 생체 물질이 우리의 자원이다."''' 24초 동안 케리건 주위로 오라를 발생시킨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3.1.3 패치 이전에는 에너지를 50 소모했으므로 동화 오라 켠 이후 기술 연계를 넣기 불편했는데, 해당 패치에서 소비량이 아예 없어졌다.] 오라 안의 적은 유닛 위에 조그만 광물이 떠다니며, 그 상태에서 죽으면 자원(적 유닛의 티어에 따라 최소 광물 5 ~ 최대 광물+가스 50)을 남긴다. 디버프 효과는 오라의 범위에서 벗어나더라도 3초간 더 지속된다. 생성되는 자원은 눈에 띌 정도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쿨마다 적재적소에 잘 써줄 경우 한 게임 통틀어 4000 정도[* 버그로 인해 가스는 전체 획득량의 절반만 집계된다. 한 게임 후에 통계에서 정확히 4000을 찍었다면 4000(2000/2000)을 획득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5300(2666/2666)정도를 얻고 4000(2666/1333)이 집계된 것이다.]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전체 채취 자원량의 10%를 상회하는 양이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원을 이걸로 일정 부분 커버해야 한다. 난도가 낮을 때는 적의 질과 양이 모두 낮기에 효율이 별로 안 좋은 스킬. [[StarCrafts]]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PoAM2AD0g1s|케리건이 해병을 쥐고 털어서 광물을 얻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마스터레벨로 구속의 파동의 공격력을 많이 강화시켜놓은 상태라면 사용하기 전에 꼭 오라를 킨 후에 사용하자. 적진 한복판에서 써주면 수많은 적들이 자원으로 바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4.4.0 패치 이전에는 공중 유닛으로 자원을 주울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후로 가능해졌다. 아주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선 중반 이후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다수의 전순으로 구성된 스카이테란이나 다수의 울트라리스크로 구성된 지상 저그 공세를 상대로 제대로 사용하면 15초 만에 공세 한번 지워서 미네랄+가스가 600~1000가량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공세가 잘 나오면 거의 스완 이상의 가스 펌핑이 가능하고, 레이너를 제외한 어떤 사령관보다도 강력한 광물 부스팅이 가능하다. 동화오라만 잘 써주면 사실상 협동전에서 광물+가스가 가장 부유한 사령관이 될 수 있다. 게임이 끝난 후 통계창에서 동화 오라로 얻은 자원을 수치로 볼 수 있는데, [[https://gall.dcinside.com/m/hyupdongmanggame/25888|수치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3위신인 경우 통계창에서 찍힌 수치에 약 2.5배, 바닐라, 1위신, 2위신인 경우 약 1.2배를 하면 실제로 얻어낸 자원이라는 모양. * '''구속의 파동 (Immobilization Wave)''' > '''"적을 기절시켰다. 죽여라!"''' > '''"적은 내 손 안에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해라!"''' > '''"적을 붙잡았다. 어서 죽이자꾸나."''' > '''"적이 기절했다. 지금 공격해라!"''' > '''"적이 기절했다. 지금 쳐라!"''' 군단의 심장 캠페인 엔딩 시네마틱에서 사용하던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케리건 주변의 넓은 지역에 있는 적에게 100(마스터 힘 투자 시 최대 200)의 피해를 입히며, 10초 동안 기절시킨다. 영웅 유닛은 기절하지 않고 둔화된다. 재사용 대기시간 3분.[* 4분이었으나 3.1.3 패치에서 상향되었다. 게임 당 사용 기회가 1번쯤 더 주어진 셈으로, 덕분에 이벤트마다 한 번 정도는 쓸 수 있으며, 업적 따기도 약간 편해졌다. 피해량이 DoT에서 즉발형으로 바뀌어 잡몹에게 시간 낭비하지 않게 된 패치도 이 때 함께 되었다. 능력효율을 업그레이드 하면 재사용 대기 시간이 144초로 줄어든다. 공세 혹은 적 진지를 공략할 때 아낌없이 써주자.] 시전 중에는 무적. 아군과 함께 오브젝트 공격을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며, 강력한 혼종이 섞인 버거운 웨이브를 정리할 때도 쓸 만하다. 기절 외에도 100의 피해가 붙어 있는데, 덕분에 히드라리스크 이하의 귀찮은 잡몹들 및 고위 기사 등의 위협적인 물몸 마법 유닛은 따로 때려줄 필요도 없이 즉시 처리된다. 동화 오라를 먼저 쓴 뒤 파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쉽고 안전하게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범위가 넓다 보니 공세를 막는 데 사용한 구속의 파동에 시야 너머 먼 지역에 있는 주둔 병력들이 휩쓸리기도 하는데, 이 병력들 중 구속의 파동 피해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유닛들이 있더라도 공격받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해 케리건을 공격하러 오지 않는다. 마스터 힘을 찍지 않더라도 강력한 군중제어기이지만 마스터힘을 몰아준다면 거의 어지간한 사령관들의 필살기 패널 이상급의 화력과 범위를 보여주는 데다 쿨까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잘만 사용한다면 게임을 매우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등 공신 스킬이다. 방어선 돌파 시 케리건 혼자 동화오라를 켠 후 도약 → 도약으로 한가운데로 진입해 구속의 파동을 사용하고, 바로 오메가벌레를 두어 개 소환해 병력을 쏟아내면 강력한 방어선도 매우 적은 피해로 정리할 수 있다. 영웅 유닛(혼종 등)과 건물을 포함한 모든 적을 평등하게 기절시킨다는 점에서 보라준의 시간 정지와 비교되는데, 시간 정지는 지역 전체+타이머 정지+긴 시간+마스터 힘 버프라는 여러 장점을 지닌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14레벨 이후 4분) 고정이며, 구속의 파동은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피해량이 붙은 대신 시간 정지의 장점들이 없다는 점으로 차별화가 된다. 기절 성능 자체는 시간 정지 쪽이 더 좋지만, 구속의 파동은 편하게 질러버릴 수 있어 사용이 더 유연하다는 차이점이 있는 셈. 위신 패치 이후 모든 위신과 기본을 통틀어서 구속의 파동을 쓸 때 떠올라 쓰지 않고 밋밋하게 지상에서 그냥 시전했는데 버그로 판정되어 5.0.3 패치에서 기존으로 복구되었지만, 애니메이션이 없는 3위신 인간 케리건은 여전히 밋밋하게 지상에서 쓴다. * '''변이 갑피''' 케리건이 기본 공격 혹은 기술로 준 피해의 3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3.1.3 패치에서 20% → 30% 상향.] 최대 보호막 200.[* 잠복 중 500.] 최대 흡수량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라 많은 양을 쌓아놓을 수 없어 쉽게 오버힐로 날아가며, 업그레이드의 영향도 케리건 본체 방어력의 영향도 받지 못해서 방어력이 0이라 쉽게 벗겨지지만, 연속적으로 시전되는 강력한 스킬을 통해 무한에 가깝게 수급되는 갑피는 케리건 무쌍의 원천이다. 패시브 중 유일하게 캠페인 케리건에게는 없는 것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케리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s-4.1|역수입]]된 것이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이 보호막 또한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점점 감소한다[* '[[디스트로이어(워크래프트 3)|자연 재생량 수치가 음수]]인 보호막'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한때는 레벨 7 이상의 [[보라준/협동전 임무|보라준]]이 아군일 때 암흑 수정탑 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갑피가 5배의 속도로 사라졌었다! 다행히 패치되어 현재는 정상적으로 에너지 생성량 보너스만을 받고, 갑피에는 페널티가 없다.]. 케리건 스킬 공격력 관련 마스터 힘을 하나도 투자하지 않았을 때 단순히 도약 공격만 2연속 사용해도 즉시 180의 보호막이 생성되며, 구속의 파동 혹은 사이오닉 돌진으로 7기 이상의 유닛을 긁으면 200이 모두 찬다. * '''격노''' 케리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10%씩, 최대 50%까지 상승한다.[* 사령관 업그레이드 정보란에는 '공격 속도가 공격할 때마다 15%만큼 증가하여 최대 60%까지 증가합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 게임상에서는 공격할 때마다 공격속도가 10%씩 최대 50%까지 중첩되는 것으로 적용되어있다. 즉, 사령관 정보란이 뻥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점막 30% 버프에 마스터 힘 패치로 공속 30% 추가가 가능해서 더 빨라졌다.] 캠페인에서는 15%씩 5중첩으로 최대 75%까지 공격 속도가 상승하는 것과 비교하면 꽤 많은 너프가 이뤄졌다. * '''칼날 여왕''' 케리건의 에너지 재생 속도가 50%만큼 증가한다. * '''영웅의 인내''' 케리건의 최대 생명력이 200 상승하고, 생명력 재생 속도가 100% 증가한다. 진화장에서 연구(광물 100/가스 100). 이 진화를 마치면 케리건의 생명력이 1000이 된다. 언제나 최전방에서 적들을 헤집어야 하는 케리건이 최대한 오랫동안 적을 도륙할 수 있게 해주는 연구. 고난이도에서는 강력한 혼종이 많이 섞여 나오므로 이것 없이는 버티기 힘들다. * '''연쇄 반응''' 케리건의 기본 공격이 [[체인 라이트닝|최대 4명의 대상에게 튕기며]] 10의 피해를 준다. 진화장에서 연구(번식지 필요. 광물 150/가스 150). 튕기는 피해는 대상 유닛 각각에 대해서는 10으로 매우 낮고[* 그래도 광역 공격 전체를 합하면 총합 평타 110(70 + 10 x 4)이다.], 본편과 달리 공생충 생성 능력을 통한 시너지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격노와 시너지가 매우 좋은 유용한 스킬. * '''능력 효율''' 케리건의 능력에 소모되는 에너지와 능력 재사용 대기 시간이 20% 감소한다. 진화장에서 연구(군락 필요. 광물 200/가스 200). 최대 에너지가 100인데 기본능력들 소모량이 40으로 바뀌어 애매해 보일 수도 있으나 케리건의 에너지 재생 속도가 매우 높아서 실질적으로 두 번 연속 사용하던 스킬을 세 번 연속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필수적인 업그레이드. 구속의 파동 쿨타임을 36초나 줄여준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다. 15레벨 칼날 여왕 특성에 능력 효율까지 있다면 케리건이 빠르게 리젠되는 에너지로 적진 한가운데에서 고가치 표적들을 펑펑 터뜨리며 풀쩍풀쩍 [[벼메뚜기]]마냥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